개그맨1 영기 기부, 파주 시청에 여성위생용품 2만장 기부 가수이자 개그맨인 영기가 연말에 기부를 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영향력을 보내고 있다. 기존에 파주 보육원에 아이들에게 패딩도 전해준 적이 있던 영기가 이번에는 파주시청에 직접 생리대 2만장을 기부하였다. 원래 개그맨 출신이었던 영기는 미스터 트롯에 나와 가수로도 진면목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이번 기부는 본인 뿐만 아니라 팬카페인 영기흥신소도 함께해서 더욱 뜻깊은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연말연시에 사람들의 여러 기부 소식이 더욱 우리들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최근에 나온 아웃렛이라는 노래도 한번씩 들어서 응원하면 더욱 좋겠다. 이러한 기부행렬이 이어져서 다른 연예인과 사람들도 선한 영향력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다들 작은 돈이라도 마음을 필요로 하는 주변의 사람들.. 2021.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