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6인1 사적 모임 수도권 최대 6인, 방역패스 다음주 월부터 적용 예정 '오미크론'이 대한민국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지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할 예정이었던 정부가 가파른 확진자 수의 상승으로 인해 회의를 통해 방역패스를 다음주 월요일부터 적용 예정에 있다. 사적 모임 기준 인원제한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최대 8인까지 12월 3일 어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사적 모임의 기준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최대 8인까지 제한하기로 결정하였다. 원래는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많은 인원을 줄였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려고 했던 정부가 한 발 뒤로 물러난 모습이다.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사망자도 늘어나면 더욱 강력한 제재가 이루어질 것 같기도 하다. 방역패스 식당과 카페에도 도입 방역패스 제도 또한 도입.. 2021.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