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이혼 언급 가치관의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던 이유..?

예전에는 유명한 배우로 현재는 이유비의 엄마로 알려져 있는 견미리씨가 최근에 나온 프로그램에서 이혼을 언급해서 화제입니다. 어떠한 이유로 그런 말을 했는지 또 견미리씨의 최근 근황과 예전의 삶은 어땠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견미리

견미리씨는 1965년 1월 27일에 태어났고 세종대학교에서 무용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장녀로 이유비와 차녀로 이다인을 두고 있으며 종교는 불교이고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연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배우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견미리

주몽에서도 원후라는 배역을 맡으면서 우리에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여러 드라마에서 악독한 시어머니나 다른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남편이 주가조작혐의로 구속되고 이전에도 징역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견미리도 함께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견미리

하지만 지속적인 재판과정 끝에 주가조작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아내긴 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아직 냉랭합니다. 현재 있는 이유비와 이다인 자매는 예전 남편이었던 임영규와의 자녀이고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남편은 현 남편인 이홍헌이라는 사람입니다

견미리

.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주식부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유비와 이다인의 인증을 통해서 매우 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살고있는 남편과의 이혼을 언급한 것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이라는 프로그램에 견미리가 나오게 됐는데 그곳에서 현재 남편과 가치관이 맞지 않는다고 얘기하며 이혼을 언급하였습니다.

 

 

견미리

여러가지 삶의 굴곡을 느끼면서 많이 배웠겠지만 아무래도 맞지 않는 사람과는 오래 사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님 2분도 매우 잘되고 있고 현재의 삶을 즐기시고 남편과 맞지 않는다면 이혼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등이 있다면 원만하게 해결하고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빠르게 정리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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