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 바로 이지현의 아들이었습니다. 매우 폭력적인 모습으로 어머니에게 대들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TV를 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현재 솔루션이 진행중인데 최근의 프로그램에서 어머니인 이지현과 약속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사뭇 다른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지현과 두 아이

이지현은 1983년 10월 12일 생으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태어났다. 일산동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98년 써클로 데뷔하였고 우리에게는 잘 알려진 쥬얼리의 원년 멤버이다. 특유의 음색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미모도 뛰어났기 때문에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출연중에 있다.

 

이지현과 딸

가수로 오래 활동하였고 그 이후에 배우로 전향하였다. 배우로서 활동은 많이 하지 않았고 일반인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낳아서 살고 있다가 그 이후에 사업가인 남편과 파경하고 안과전문의와 재혼하였다. 하지만 이 결혼생활 또한 그렇게 길게 가지 못하고 2020년에 파경을 하게 되었다. 그 이후에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지현

방송을 본 사람들이 처음에는 많이 놀랐다. 아들의 행동이 일반적인 아이들과 다르고 ADHD의 행동을 보여주고 엄마인 이지현을 때리는 등의 내용이 방송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지현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딸과 아들에 대한 차별적인 요인과 아버님의 부재로 인한 것이 아들에게 영향을 끼쳤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있었다.

 

이지현과 아들

하지만 최근에 방송한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들이 엄마인 이지현과 약속을 하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규칙을 정했다. 처음에는 게임을 하루 30분하고 더 하고 싶으면 숙제를 8페이지 더 해야한다는 것과 두 번째 규칙은 아들 스스로가 밥은 스스로 먹는다고 이야기해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지현과 두 자녀

앞으로도 솔루션이 잘 적용되어 아들이 좋은 모습으로 커가는 부분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이 많은 비판을 하지만 그래도 본인의 두 자녀를 가장 사랑하는 것은 이지현 자신일 것이다. TV를 보면서 너무 비판적인 모습보다는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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