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폭행 혐의 얼마나 때렸길래..?

배우 김혜수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김동현씨가 손위 처남을 폭행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무리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났는지 또 그 여파나 다른 인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동현

뉴스에 따르면 머리와 목을 가격하여 상해를 입힌 행위로 벌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처남이 앓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현 측의 말로는 인테리어 공사를 빌미로 갈등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김동현

그래서 말다툼을 하다가 장모님과 임신을 하고 있는 어머니를 밀치는 등의 행동을 하자 참지 못하고 쌍방으로 폭행을 한 것 이라고 합니다. 사실 뉴스는 연예인들만 보도되기 때문에 누가 잘못을 했는지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도 김동현 배우가 아무 이유없이 폭행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있어도 폭력으로 해결하는 순간 법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김동현

김동현은 1974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왔으며 약 20살부터 지속적인 활동을 해오다가 최근에는 좀 많이 활동을 안하는 상태입니다. 출연 작품으로 장길산이나 미워도 좋아 등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TV에서 김혜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격투기를 하는 UFC 김동현 선수랑 헷갈릴 수 있는데 이름만 같은 동명이인입니다.

 

 

김동현

이러한 좋지 못한 일은 뉴스에는 대서특필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쪼록 한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니만큼 서로 배려하고 화해하는 모습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동현

연예인들에게 이러한 가십거리는 매우 치명타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일이 알려지게 되면 더더욱 TV에 출연하는 것이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수록 빠르게 화해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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